사라지는 회식, 점심 회식 늘어

에코야
52시간 근무시간으로 저녁 있는 삶으로 트렌드가 정착해 가는 모양새 입니다.

업무의 연장선이라 불리는 저녁 회식도 점차 사라지는게 맞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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