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밀크뮤직 실패? 관련 임원 축소

에코야
삼성전자는 애플의 '아이튠즈' 등 경쟁사의 차별화된 콘텐츠 역량에 자극받아 콘텐츠 개발에 공을 들여 왔다. 밀크 뮤직을 시작으로 밀크 비디오, 밀크VR 등 '밀크'란 브랜드로 새로운 서비스를 펼쳤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mainnews/newsview/20160802163300038

컨텐츠에서 그나마 성공한 건 삼성페이 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