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돌려주는 유튜브도 대단

에코야

어제 SBS 뉴스에서 유튜브 수입으로 억대 연봉을 받는 일반인이라고 소개를 하였는데요.


사실 동영상 앞쪽에 광고를 붙이는 문제에 대해서 불편하다뭐다 해서 논란이 많이 되었고 꺼리는게 사실이었죠.


관련 동영상 사이트 중 대표적인 엠엔케스트의 경우도 서비스가 중단되었던 것을 보면 동영상 광고는 아직인가 싶었는데요.


개인에게 수입을 돌려주는 형태로 활성화를 하고, 방송사들 역시 유튜브에 직접 영상을 올려서 광고 수입을 챙기는 상황이 되면서 볼만한 영상이 유튜브에 몰려서 이제 대세가 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