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비스트로엘, 분위기 괜찮았다

에코야

석촌호수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잠실역에서 20분정도 걸어야 하는 거리다.

소개팅 하기도 무난해보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다소 식당을 멀 수도 있는 듯 싶다.


날씨가 따뜻하면 앞에 석촌호수 길을 돌아보는 것도 안성맞춤인 데이트 코스인 듯 싶다.


감베르띠(피자) 24000원, 토마토깔조네 23000원... 

개인적으로 2명이 먹기에는 양이 충분해도 짜지 않아서 괜찮았다.

(금액은 다소 비싼편이다. 음료수도 가격이 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