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은 중고폰으로만 살 수 있을 듯

에코야
스마트폰이 대중화됐지만 아직 휴대전화 사용자 5명 중 2명은 일반 휴대전화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동통신사들이 스마트폰 판매에만 열을 올리면서, 굳이 스마트폰이 필요없는 청소년이나 노인층의 선택의 폭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보조 비용이 비정상적인 상태가 계속 되는 것 같은데. 왠지 모두 스마트폰 요금제로 전환시켜서 뽕을 뽑으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이제 피쳐폰은 중고폰만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